▶트레킹 일자: 2026년 3월 4일
▶트레킹 장소: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트레킹 코스: 북한산성 버스정류소-흥국사입구- 사곡교-
북한산 온천-중고개-옥녀봉-오금상촌공원 교차로-
북한산 전망대- 여석정 전망대-삼송역
▶트레킹 거리및 소요시간: 7.01km/ 2시간 50분
갈때=구파발역 2번출구- 704번 버스탑승 -
북한산성 버스정류소 하차
올때= 삼송역(지하철 3호선)탑승

북한산성입구(은평구 진관동)~ 삼송역
(고양시 덕양동 삼송동)까지 진행도.

고양누리길 2코스 한북누리길.

한북누리길은 한북정맥 노고산에서 흘러내린
산줄기가 중고개에 이어져 옥녀봉을 거쳐 숫돌
고개로가는 한북정맥길의 일부를 걷는 길이다.
9:16 북한산성입구 정류소.
지난 1코스때 끝지점이었던 북한산성입구 정류소
에서 서울방향의 도로길을 따라가며 2코스길을
출발한다.

북한산을 좌측에 보며 우측 아래로 창릉천과
함께가는 도로길을 따라 흥국사 입구까지 간다.

9:21 흥국사 입구.
흥국사 버스정류소가 있는 흥국사 입구에서
우틀하여 사곡교를 건너 창릉천을 건너간다.

스템프박스가 있는 사곡마을 입구를 보며
사곡교를 건너서노라면,

북한산 기슭에서 발원하여 서울과 고양시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창릉천과 북한산릉 풍광
이 멋지게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그려주고 있다.

사곡마을 안길로 들어 전면에 보이는 교회건물
까지 직진하다, 좌측 평평한 임도길로 들어선다.

주택들이 밀집해있는 골목길을 지나자 마자 딴
세상인 듯 산길이 나타나고, 펜스길따라 쭈욱 사잇
길로 걸어나간다.


지축동 농원들이 모여있는 너머로 북한산릉이
멋지게 펼쳐진 모습이 바라보이니, 지난 1코스
때와 달리 한 눈에 조망되는 북한산릉을 바라볼
수 있어 흡족한 마음으로 걸어나간다.


펜스길따라 걸어온 흙길임도는 끝나고
우측 도로길로 나아간다.

9:39 삼거리 갈림길.
이곳에서 지축교회가 보이는 직진길로 가야 하는데
멋지게 늘어서있는 북한산릉에 매료 되어 좌측
바람누리길 방향으로 들어서다 깜짝놀라 작은
알바를 하고 되 돌아나온다.

가까이에 있어 늘 소홀해 하지만 작은 설악산에
비유되는멋진 북한산릉의 모습을 쫓다보니
바람누리길 14코스로 잘못 들어선것 같다.


작은 알바를 하고 되돌아나와 지축교회 방향
의 직진길을 따르며 도로따라 쭈욱 걸어간다.

10분정도 덕양구 주택가를 지나오고.

삼거리 갈림길에서 우측 북한산 온천쪽으로
들어서 중고개 방향으로 향한다.

북한산온천 비젠.
북한산 일대의 유일한 온천으로 지하 972m에서
온천수가 땅밖으로 터져나오며 최고의온천수를
즐길수 있는 온천이란다.

비젠온천을 우측에끼고 조용하고 한적한 길을
걸어가노라니 중고개가 멀지않게 바라보인다.

10:02
하얀농막인 꿀벌사육장 앞에서 길은 막히고
누리길은 좌측으로 들어 산길다운 길로 올라선다.

100m가 넘는 고도를 향해 잠깐 헐레벌떡,
돌탑을 지나가노라니 저편에 중고개가 보인다.

중고개.
고양시 덕양동 지축동과 오금동 사이에 있는
고갯길이다.
우이령에서 상장봉의 비 탐방구역을 지나 노고산
에서 이곳 중고개로 이어져 옥녀봉, 숫돌고개로
가는 한북정맥길에 서게되며 이제부터 한북정맥
길을 따라 걸어가게 된다.


중고개에서 옥녀봉을 오르지않고 삼송역으로
바로갈 수 있는 두가지 길이 있으나, 한북누리길을
걷는만큼 과히 높지않은 옥녀봉을 올라보고
가는것이 보람있을 것이다.

옥녀봉으로 향하는길.
한북정맥의 신선한 기운을 느끼며 서서히
올라서는 산길따라 천천히 올라서기 시작한다.

도로길과 달리 많은 에너지를 내어주는 산길은
어머니품속처럼 푸근함이 느껴진다. 정비되어지
지 않은 자연속의 나무들과 호흡하며 상쾌하게
걸어간다.

서서히 고도를 높이기 시작하는 저편 너머로
벌써 옥녀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10:24 옥녀봉(205m)
한오름 올라 옥녀봉정상에 서니 군부대
초소가 자리하고 있는것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는 모습이다.

삼송역 방향표를 보며 긴 철조망길따라 내려선다.


5분정도 철조망길따라 내려 이곳에서
우측 숲길로 진입한다.

지나온 옥녀봉이 벌써 저만치에........

다소 길은 거칠어보이나 나무들 사이 뚜렷한
등로가 이어지며 한 오름 올라 헬기장터에 선다.

10:38 헬기장(116m)
잔잔한 바람이 휑한사이로 불어오고 우측아래
공장에서 요란한 소리가 신경쓰이게한다.

헬기장에서 바라본 노고산.

울퉁불퉁 전형적인 정맥길이 이어지니 오랜만에
걸어가는 길에 정겨움이 묻어난다.


지금까지 한 사람도 보지못하고 조용하게 걸어
오던 길 아래로 도로가 보인다.

우측으로 꺾어 반공호처럼 움푹파인 길따라
도로를 향해 내려선다.


10:51 오금 상촌공원 교차로.
횡단보도 건너 좌측 일영로를 따라간다.


한북정맥길 인 만큼 표지기들이 많이 걸려있다.
일영로따라 얼마걷지않아 누리길은 우측 계단
길로 이어진다. 무심코 직진하기 쉬운곳으로
주의가 필요한 갈림길이다.


오금 상촌공원 교차로에서 길을 건너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공원길로 올라선다.

싸리나무쉼터,오동나무쉼터등 비단길처럼
부드러운길이 쭈욱 이어지며 여석정 전망대
까지 편안한 산책로의 숲길이 이어진다.




좌측 나무사이로 북한산을 흐릿하게
바라보고.

쉼터와 운동기구 들이 자주 나오니 이곳 시민
들의 좋은 휴식공간이 되어주는 공원길이다.

계단길로 한오름 올라 북한산 전망대라는
오송산에 올라선다.

11:30 오송산(116m)
양지바른 공간에 북한산 전망대 안내문이 서있다.
지도를 보니 이곳은 116m 오송산이라고 한다.
북한산 전망대라고는 하나, 키 큰나무들에 가려 간신히
형체만 보인다. 잎이 우거지는 계절이면 그나마
전망대로서의 역활을 할수 있을지..........
모처럼 따스한 햇볕이 쏟아지는 나무벤치에서 과일
한 쪽 먹으며 쉬어간다.

우측으로 이어지는 부드러운 산책로의
숲길이 계속 이어진다.

우측 나무사이로 오금동 일대 청회색빛의
특이한 빌라들이 눈길을 끌어오고.

11:36 오동나무쉼터.


옛고개 갈림길.
오금동 중촌마을과 지축동 오부자골사이
고갯길. 우측길로 간다.


운동기구가 있는 마지막 쉼터를 지나고,

11:51 여석정.
고양누리길 2코스 스템프박스가 놓여있는
여석정 전망대에 당도한다.
전망대라고는 하나 삼송동일대 아파트건물만
보인다.


지금까지 함께 걸어온 한북정맥길과 작별하고
큰 대로인 통일로로 내려선다.

통일로에 내려서니 좌측 저 멀리 한북정맥
숫돌고개가 생태다리로 이어진 모습이 보인다.

통일로에서 길을건너 우측 골목길로 들어
삼송역을 향해간다.



삼송역.
한북누리길의 종점이자 3코스 서삼릉코스의
출발점인 삼송역에 당도하며 가볍게 걸어온
2코스 한북누리길을 끝마친다.

2코스 종점이자 3코스 출발점.

'고양 누리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양누리길 7코스 호수누리길+ 8코스 경의로누리길 (0) | 2026.03.31 |
|---|---|
| 고양누리길 5코스 행주산성 역사누리길 + 6코스 평화누리길 (0) | 2026.03.24 |
| 고양 누리길 4코스 행주 누리길 (0) | 2026.03.15 |
| 고양누리길 3코스 서삼릉 누리길 (0) | 2026.03.11 |
| 고양누리길 1코스 북한산누리길 (1) | 2026.03.03 |